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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관련된 글 6개
머구리 횟집
드림 | 2008/08/28 23:26
강원도 여정의 마무리를 바닷가에서 했으므로.. 역시 빠지면 안되는 먹거리!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 때에는 꽤 지쳐있던; 터라 사진에도 귀차니즘과 무성의가 쭈우우욱 느껴집니다..;; 미리미리 양해를~
머구리는 재래식 잠수복을 말한다고하는데, 사진이나 데코레이션도 되어있습니다. 횟집의 규모도 꽤 큰편입니다; (3층 건물 정도로 기억합니다.)
이날 선택한 먹거리는 광어+우럭 섞어서 중짜(소는 팔지 않더군요..;;)였습니다.



밑반찬(스끼다시)들 입니다. 아쉬운 점들은 식어있는.. 즉 만들어져있던 밑반찬들이 꽤 있었다는겁니다. 아래에 나올 튀김도; 아마 많은 손님들을 받기에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내오는 것 같은데, 역시 음식은 갓 만들었을때가 맛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우, 멍게, 쭈꾸미, 소라, 오징어, 개불~ 이 나와서 먼저 입 맛을 땡겨줍니다.

튀김들.. 식어있다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야채 약간이랑 생선튀김인가? 그랬던 듯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주인공; 광어씨와 우럭씨입니다~ 으흐.. 오랜만에 회로 목구멍에 풀칠 좀 해줬습니다; 다만.. 대리운전의 그 분 샨기사에게 미안해서 반주는 없었습니다. (흑~ ㅠ^ㅠ)
회에 배불러서; 매운탕은 먹지못했습니다. (이런 만행을 ㅠㅠ)
으흐.. 이제야 강원도 당일치기 빡세게 여행! 이 어느정도 정리됬네요 ^^; 나머지는.. 일단 자야; 야근 크리로 몸이 노골노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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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샤이네코 at 2008/08/28 23:30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회가 의외로 푸짐하네여 코스치고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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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뚜르 at 2008/08/28 23:3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역시 내가 갔었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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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29 00:5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지느러미 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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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닷가
드림 | 2008/08/28 00:19

마지막 코스! ‘바다’를 보자는 일념으로 강릉으로 날랐습니다. 해는 슬슬 넘어가고 있었고.. 경포대를 지나서 송정 근처로 이동 중에 주차비를 안받는 공간을 찾아;; 슬쩍 주차하고 해변으로 왔습니다.
오랜만에 와보는 바닷가네요;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습니다. 동해라 낙조는 볼 수 없습니다;;


송정 주변으로 이동, ‘출입금지’를 무시하고 등대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따라 책임은 알아서 지기로하고;; 등대쪽으로 구경갔습니다;

방파제..


배들어오는 타이밍이 있길래, 찰칵 찰칵;

낙조는 볼 수 없지만, 제법 괜찮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닭갈매기 사진을 여러장 날렸는데, 역시 움직이는 피사체는 어렵습니다;; (잘되면 내공 덕, 안되면 장비 탓 넵; 전 소인배;;) 당일치기라서.. 다시 돌아와야 하는 여행이여서 물에 발을 담그거나 하는 것은 못했습니다. 다음엔 좀 여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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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샤이네코 at 2008/08/28 00:2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등대 이쁘네여. 저런데도 가보고싶다 -0- 하지만 여행은 귀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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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드림 at 2008/08/28 00:35 / Permalink / Modify/Delete
ㅎㅎ 저도 거의 멀리는 못다녔는데..
작정하고 하루동안 휘휘~~~~~ 돌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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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29 02:4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대리운전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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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드림 at 2008/08/29 10:26 / Permalink / Modify/Delete
요금은 카페인 덩어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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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30 01:1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으음 요금은 칸타타 프리미엄 1 리터 당 100 km 주행 가능
ㅡ..ㅡa-
Reply by 드림 at 2008/08/31 09:43 / Permalink / Modify/Delete
커피 6리터!
먹고 죽나사나 확인해보는거도 괜찮겠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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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
드림 | 2008/08/27 23:50

강원도 투어의 두번째 목적지는 평창군 봉평읍에 소재하고 있는 ‘허브나라’입니다. 입장료는 5000원(성인)이였고, 주차는 주변 주차장에 3시간 무료라는데 특별히 시간을 체크하거나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허브나라까지 가는 길에 계곡 주변에는 펜션들이 가득가득했습니다. 계곡 주변이고 풍경도 좋은 편이라 펜션으로 와서 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됬습니다. 하지만 차도가 따로 구별이 없고, 중앙선조차도 없는 1개 차로에 가까운 길에 약간 구불구불해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입구 근처에서 마주친 나방에 가까워보이는; 나방 한 쌍
자 그럼 이제 허브들을 구경해봅시다~

















다양한 종류의 허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종류는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허브나라 안에는 펜션 / 식당 / 빵집 등의 편의 시설도 있습니다.
주변의 계곡입니다. 수량도 적절해보이고 시원한게 물놀이하고 놀면 좋겠더군요;;
9월초의 봉평 메밀꽃 축제와 함께 관람해도 괜찮을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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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샤이네코 at 2008/08/28 00:10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아....저도ㅠㅠ 저런데 놀러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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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드림 at 2008/08/28 00:36 / Permalink / Modify/Delete
하악하악~ 상경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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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29 02:5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손만 씻었을 뿐인데 'ㅅ';-
Reply by 드림 at 2008/08/29 10:25 / Permalink / Modify/Delete
빡빡한 일정이랑 젖으면~ 어쩌나~ 하는 '어른생각' 등등 때매 물놀이가 빠진게 아쉽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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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옛골
드림 | 2008/08/26 21:56

봉평의 메밀음식 전문점 초가집 옛골입니다.
양떼목장 경유 후 봉평으로 향하는데, 멋진 만도 네비게이션에 낚여서, 대관령을 국도로 넘어갔다오는 사건을 벌이고서야 겨우 도착했습니다 –_-;;
바로;; 456번 국도(대관령 옛길로 알고있습니다;)로 잘 못 넘어가서, 꼬불꼬불한 산길 국도를 강릉 방면 12km앞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_-; (한번의 실수로;; ㄷㄷㄷ)

메뉴! 메밀음식 전문점 답게 메뉴는 대부분 메밀 관련입니다.


음식 나오는 동안 둘레둘레~ 음식점은 초가 지붕으로 되어있고, 대청마루(야외)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야외에 자리잡고있으니까 주변에 잠자리들이 정말 많이 날아다녔습니다;

메밀전병, 겉에 메밀부침으로 둘러져있고 안에는 순대처럼 속이 채워져있습니다. 쫄깃하니 맛있었습니다;


메밀 물 막국수 :)


봉평은 ‘메밀 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선생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문학관, 생가 등이 있어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옛집 옆은 봉평 중고등학교가 있고, 주변에 작은 공원도 있습니다.
메밀 축제랑 시간이 맞아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9월달에 하더군요. 아마 만개한 메밀 꽃은 무리는 상당히 장관일 듯 합니다.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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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뚜르 at 2008/08/26 22:24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ㅋㅋ 네비의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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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드림 at 2008/08/28 00:36 / Permalink / Modify/Delete
후... 낚시의 대가.
완전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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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27 20:3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이건 뭐 살살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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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드림 at 2008/08/28 00:36 / Permalink / Modify/Delete
저렴한 입맛! 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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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목장
드림 | 2008/08/26 21:27
강원도 투어 첫번째 목적지는 양떼목장이였습니다. 입장료는 3000원(성인)이며, 양 먹이 주기의 ‘건초’ 비용으로 받고있는데, 개인 목장을 개방한 형태라서 입장료로는 못받기 때문에 건초비용으로 받고있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양떼 목장에서의 코스는 대부분이 ‘산책로’ 형식입니다. 하지만; 산인 관계로 그렇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올라가면서는 꽃, 벌, 메뚜기 뭐 기타 벌레들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야생화가 많다고 나와있는데 이 방면은 잘 모르는 편이라; 그냥 보이는데로 각개 격파했습니다;
올라가면서는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이것도 묘미가 있습니다. 이 날 초반의 몇장을 제외하고는 40미리 단렌즈로 촬영하였습니다.
산책길.. 그리고 방목되있는 양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산책로 한 켠에는 통나무 오두막이 하나씩 서있습니다. 근처에서 사진을 찍을라니 인파가 꽤 되서 좀 번거롭습니다. (전 포기했어요;)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수면 유도용 양 방목샷입니다 –ㅂ-);
하지만 실제 건초를 주는 것은 방목되어있는 양들에게 주는 것이아니라 위와 같은 체험장에서 진행됩니다. 방목되어있는 근처로는 입장이 되지 않습니다. (전 뛰어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착각이였습니다; 알프스는 무슨 –_-^)
양들은 두 팀이 있는 듯 합니다; 한 팀은 배불러서 눕고, 앉아서 자고, 한 팀은 걸신들린 듯 방문객의 바구니에 건초를 흡수합니다;;
바구니까지 드실 분위기의 이 분들;;;
체험장 앞의 견공;; 산책로에서 보면 허~옇고 커~다란게, 혼자 놀고있는 양인가 했는데;;
강아지였습니다. ㅎㅎ 색다른 포즈를 취해줬는데 셔터를 들이댈때쯤에는 다른 포즈로 전환;;
오늘의 반전; 양떼 목장 아래 주차장에서 판매하는 양고기 꼬치 –_-;;
“응? 건초로 먹이주고 잡아먹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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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뚜르 at 2008/08/26 21:3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양들의 팀 로테이션 - _-;
양치기 강아지 팥들엇슈도 있구나 ㅋ-
Reply by 드림 at 2008/08/28 00:37 / Permalink / Modify/Delete
먹을땐 걸신들린듯,
잘때는 고요하게;
나름 철학적인 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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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27 20:3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양꼬치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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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드림 at 2008/08/28 00:37 / Permalink / Modify/Delete
님하;
그래도 보고와서 먹는건 촘 아니였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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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27 20:4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몸개그를 유도하는 가파른 내리막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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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29 02:5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양꼬치 먹기 전]
"양들 정말 귀엽다~~"
[양꼬치 먹은 후]
"오호~라~? ......"-
Reply by 드림 at 2008/08/29 10:24 / Permalink / Modify/Delete
양떼는 샨순일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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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휴가(출사) 다녀왔습니다.
드림 | 2008/08/26 09:39
약 20시간에 걸친 강행군;;
사진은 아직 정리전이라.. 슬슬 올리도록하고 -ㅂ-;
간략하게 다녀온 곳은~
- 양떼목장 (횡계)
- 옛골 (봉평)
- 허브나라 (봉평)
- 경포대 -> 송정 (강릉)
- 머구리횟집 (강릉)
정리되는데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여행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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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뚜르 at 2008/08/26 12:5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20시간;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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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드림 at 2008/08/28 00:37 / Permalink / Modify/Delete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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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샨 at 2008/08/27 20:36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600 Km..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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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드림 at 2008/08/28 00:38 / Permalink / Modify/Delete
샨기사 오토매틱 이수근 모드!
정격 속도 모드도 좀 만들어줘
우웅~ 우웅~ 우웅~ 장거리에선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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